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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mantic/piece of sensibility

15_08_27 feat.동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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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원하던 기대치에 미치지 않게

미친 듯이 미친 짓도 해봤었지

하지만 남자인 친구밖에 못 미친 건지

이기적인 널 위해 맞춰만 줬던 내게 지친 건지

네 사랑 이 기적은 내 주위를 유행처럼 돌며

감기지만 난 sick sick 하지 않아

독한 술로 기본 열병 앓아도 바로 너가 잡아줄 걸 알아

 

 

 

- 아미, '뼛속까지 아파' 中 동우 rap 가사

 

 

 

 

H 활동하면서 콕콕 집는 펀치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,

기존에 강점이던 서정적 표현이나 중의적 표현도 갈수록 더 와닿고 예쁘네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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