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* 자동재생
네가 원하던 기대치에 미치지 않게
미친 듯이 미친 짓도 해봤었지
하지만 남자인 친구밖에 못 미친 건지
이기적인 널 위해 맞춰만 줬던 내게 지친 건지
네 사랑 이 기적은 내 주위를 유행처럼 돌며
감기지만 난 sick sick 하지 않아
독한 술로 기본 열병 앓아도 바로 너가 잡아줄 걸 알아
- 아미, '뼛속까지 아파' 中 동우 rap 가사
H 활동하면서 콕콕 집는 펀치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,
기존에 강점이던 서정적 표현이나 중의적 표현도 갈수록 더 와닿고 예쁘네
반응형
'romantic > piece of sensibilit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5_10_19 이상한 도서관 (0) | 2015.10.19 |
---|---|
15_10_11 빵가게를 습격하다 (0) | 2015.10.12 |
15_07_20 (0) | 2015.07.20 |
14_11_15 (0) | 2014.11.15 |
14_10_27 (0) | 2014.10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