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mantic/a cozy nook 17_07_08 반 짝 2017. 7. 8. 23:10 반응형 엄 청 더웠다, 엄 청 추웠다 하는데도 웬일로 몸이 잘 버틴다 했다. 결국 감기가 거의 다 온 듯 ㅠ∧ㅠ 그래도 정신력으로 버텨라. 아프다고 쉬고 힘들다고 쉬면, 공부할 시간은 없다. 내가 이겨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로맨틱한, 달밤의 소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romantic > a cozy n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_07_26 (0) 2017.07.26 17_07_14 (0) 2017.07.15 17_06_26 (0) 2017.06.26 17_05_19 (0) 2017.05.19 17_05_13 (0) 2017.05.13 'romantic/a cozy nook' Related Articles 17_07_26 17_07_14 17_06_26 17_05_19